12월 30일/ 새 생명으로 사십시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by 글탐가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하리로다 (시 87:7)
주님은 절대로 우리의 자연적인 덕을 이리저리 뜯어고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우리 내면에서 전인적인 '새사람'을 만드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증거는 자연적인 덕에 의지하지 않도록 만드시는 것입니다. 자연적인 덕들은 타락한 인간들에게 남아있는 것들이지 우리가 추구하는 약속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자연적인 덕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에 접하도록 애쓰실 때, 우리는 자연적인 덕을 세우려고 애씁니다. 가장 슬픈 현상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기보다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것들을 의지한다는 점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시 87:7)

위의 말씀에서 나오는 '근원'은 바로 샘, 샘물을 의미한다.

샘을 잠시 묵상해보면, 물이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흘러넘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안에서 솟아나는 샘의 원천이 필요하다.

샘에는 반드시 깊은 곳에서 지속적으로 물을 쏟아내는 샘의 원천이 있다.

그 원천 덕분에 물은 마르지 않고 밖으로 솟아 흐르도록 뿜어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생명의 원천을 말한다.

마르지 않는 샘처럼 흘러넘치는 생명력으로 목마른 자들의 생수가 되어주시는 예수님!

우리가 새 생명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요한복음 4장에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이 만나서 대화를 나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4:13~14)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그것은 바로 생명의 근원, 즉 생명의 원천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이 생명의 근원이자 생명의 원천이라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믿는 자들은 그래서 새 생명을 얻고 거듭나는 역사를 맞이한다.


이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새 생명으로 살아가는 자들이다.

새 생명으로 살아가는 자들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을 마시는 자들이다.

그 샘물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다.

새 생명을 거듭난 자는 이제,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기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며

날마다 공급되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야 한다.

그렇게 예수님과 연합된 자로 살아가는 것이다.


생명의 원천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절대로 잊지 않기를!

기도한다.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임이라' (계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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