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하리로다 (시 87:7)
주님은 절대로 우리의 자연적인 덕을 이리저리 뜯어고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우리 내면에서 전인적인 '새사람'을 만드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증거는 자연적인 덕에 의지하지 않도록 만드시는 것입니다. 자연적인 덕들은 타락한 인간들에게 남아있는 것들이지 우리가 추구하는 약속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자연적인 덕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에 접하도록 애쓰실 때, 우리는 자연적인 덕을 세우려고 애씁니다. 가장 슬픈 현상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기보다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것들을 의지한다는 점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임이라' (계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