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하나님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by 글탐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 뒤에서 호위하시리니 (사 52:12)
이제 바꿀 수 없는 과거는 주님의 손에 의탁하고 주님과 함께 다가오는 미래를 향해 전진하십시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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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 해의 마지막 날이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주님의 시간대를 이해하는가?

이것은 너무 중요하다.

2000여 년 전의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접합점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은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시간대와 공간대를 받아들여야 가능한 일이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그래서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공이시다.

히스토리(history)는 그의 이야기이다.

그의 이야기가 기록된 책이 바로 성경이다.

성경이 66권으로 쓰여진 책이지만 그것은 하나의 서사구조를 갖고 있는 하나의 책이다.


죄로 만연한 이 땅 가운데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다는 이야기!

그것이 바로 십자가 이야기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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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오늘,

우리는 매일같이 다시 오지 않을 매일을 살아간다.

그 매일매일이 선물 같아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래서 현재(present)는 선물이다.


과거도 지나간 현재이고,

오늘은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현재이며,

미래는 다가올 현재이다.


현재의 반복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는

선물 같은 하루를 얼마나 누리고 있는가?

삶이 선물임을 알고 감사하며 기쁘게 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삶이 고단함의 연속이며 지난한 고통의 시간들인 사람들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선물이다.


그 이유는 인생, 우리의 호흡이 붙어있는 동안,

우리에게 영원한 나라로 들어갈 티켓(최고의 선물)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만난다면

우리는 죄에서 자유할 수 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부터 우리는 매일매일 나의 죄를 씻어주시는 현재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수해도 된다.

그래서 실패해도 된다.

그것은 영원한 실수도, 실패도 아니다.

그저, 과정일 뿐이다.


하나님의 시간대인 카이로스의 시간대를 살아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신 예수님으로 인해

이미 승리는 확정된 것이다.

확정된 승리를 바라볼 수 있다면

나의 삶의 여정을 기쁨으로 채울 수 있다.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간!

하나님의 타이밍에 맞춰 살아갈 수 있는 내가 되기를!

또 우리가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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