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신앙의 중심을 지키십시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by 글탐가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시니 (빌 1:20)
다른 모든 고려할 사항들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서 오직 이 한 가지만 생각하십시오.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리리라." 단호하게 결정하십시오. 온전히 그분을 위해, 오직 그분을 위해 살기로.

만약 어디에서든 위기가 찾아오면, 당신의 의지를 다시는 번복할 수 없도록 주님께 완전히 항복하십시오. 만약 어디에서든 위기가 찾아오면, 당신의 의지를 다시는 번복할 수 없도록 주님께 완전히 항복하십시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새해가 밝아왔다.

새해를 맞이하면 보통 새로운 일들을 결심하고 계획을 세운다.

이 책의 편집자는 '신앙의 중심을 지키십시오!'라고 하는 제목의 이 글을 1월 1일, 새해 첫날에 실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신앙의 중심을 지킨다는 것이 무엇일까?

살아가다 보면 우리의 삶은 분주하고 복잡해질 때가 많다.

그렇게 분주한 삶 속에서 신앙의 중심을 지킨다는 것은 생각보다 싶지 않은 거 같다.

살면서 하나님 외에 다른 것에 마음을 뺏길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한 가운데 신앙의 중심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오스왈드 챔버스는 말한다.


"단호하게 결정하십시오. 온전히 그분을 위해, 오직 그분을 위해 살기로"


단호한 결정!

온전히 하나님만을 위해 살기로 단호한 결정을 내리는 것!

그것이 우리의 신앙을 지키기 위한 첫 시작인 것이다.


새해의 시작은 마음의 결단과 관련이 있다.

어떤 일을 계획하고 실행하기 위해 전제돼야 하는 것이

그 일을 하겠다는 의지와 마음가짐이다.

그 의지와 마음가짐이 우리가 그 일을 행하고 이루게 하기 위한 원동력이 된다.

우리의 마음이 세상을 향할 때,

우리는 신앙의 중심에서 벗어난다.

그때마다 우리는 다시 단호한 결정을 해야 한다.

'온전히 그분을 위해, 오직 그분을 위해 살겠다고!'


흔히들 새해 계획을 세울 때 따라붙는 말이 '작심삼일'이다.

마음먹은 후, 그 실행력이 삼일밖에 안 간다는 뜻이다.

우리의 결단 또한 작심삼일의 번복되는 신앙으로 무너질 수 있다.

하지만 괜찮다.

다시 시작하면 된다.


아는 분이, 우스갯소리로 말한 적이 있다.

작심삼일로 무너질 때마다, 삼일에 한 번씩 다시 결심하라고! ㅎㅎㅎ


새해의 시작과 함께 신앙의 중심을 지키기 위한 우리들의 첫걸음이 시작됐다.

한걸음 한걸음, 주님과 끊임없는 동행이 되기를!

나의 삶에 주님의 이끄심이 가득 채워지기를!


낙망하지 않고,

꾸준히,

묵묵히,

잠잠히 주님만 바라보기를!

나의 삶에 주님의 역사하심이 흘러 넘치기를!


그렇게 소망하는 한 해의 시작!

그 시작이 기대감으로 가득한 설렘의 시간으로 채워지는 새해의 첫날!

그렇게 올 한해가 지속되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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