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요 13:37)
당신이 원하는 것을 왜 할 수 없는지 이해할 수 없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공백 기간을 허락하시면 그 공백을 스스로 채우려 하지 말고 기다리십시오. 그 기간은 당신에게 성화가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성화 이후에 봉사가 무엇인지 가르치시기 위해 허락될 수 있습니다. 결코 하나님의 인도하심보다 앞서 달리지 마십시오. 만일 아주 작은 의심이라도 생기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의심이 생길 때마다 멈추십시오.
결코 충동적인 감정에 의해 행동하지 마십시오. 분명한 것은 인도하심 없이 무턱대고 진행했다가 오히려 복구하는 데 많은 세월을 보내야 하는 어려움을 당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원만하게 드러내실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우리의 마음 상함이나 후회가 전혀 없도록 주께서 친히 행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에 관해 의문이 있을 때는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실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