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하게 지내십시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by 글탐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요 14:9)
성령께서 오심으로 성령 안에서 나누게 되는 예수님과의 엄청난 친밀함입니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하리라" (요 15:15)
진정한 친구 관계는 이 땅에 흔치 않습니다.
진정한 우정이란 생각과 마음과 영이 같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자의 삶이란 예수 그리스도와 가장 친밀한 관계로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으로부터 축복도 받고 주의 말씀도 머리로 알지만 정말로 그분을 알고 있습니까?

열매 맺는 삶이란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관계가 외부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 15:13)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이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린 사랑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바로,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하리라"(요 15:15)고 말씀하신다.


우리를 친구라 하신 예수님.

그리고 그 친구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을 실천하신 예수님!

우리는 그분과 생각과 마음과 영이 같아지는 진정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가?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를 만나면 기쁘고 행복하다.

우리가 예수님과 진정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알아보기 위해

예배를 드리러 갈 때, 나의 모습을 잠시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다.


하나님과 교제하며 교통 하는 예배시간과 기도시간을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가?

그리고 정말 그 시간이 행복하고 즐거운가?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을 것이다.

의무감에 예배시간을 지키고,

왠지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강박에,

기도시간을 채울 때도 많다.


그 안에 어떻게 기쁨이 샘솟고,

어떻게 진정한 교제와 우정을 나눌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우리의 예배시간과 기도시간과 하나님과 교제하는 모든 시간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그것은 우리가 먼저 주님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친구를 사귈 때도 마찬가지다.

처음 만난 친구와 원활한 교제가 이루어지기는 참 힘들다.

하지만 오랜 시간 사귐을 통해 친구에 대해 알아간다면

말을 안 해도 편안해지고,

눈빛만 봐도 원하는 것을 알 수 있고,

힘들 때나 고통스러울 때, 기쁠 때나 슬플 때 등

내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감정과 사건들을 공유하게 된다.

그리고 그 교제를 통해 위로와 회복이 있고

소통이 있으며 서로를 향한 진정한 축복이 시작된다.


친구라고 하는 존재를 통해, 하나님은 당신 자신을 나타내 보이 신다.

그분은 그분 자신이 우리의 친구이며, 또 우리가 그분의 친구가 되기를 원하시며

힘들 때나, 고통스러울 때, 기쁠 때나 슬플 때,

인생 전반의 모든 것들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통해

위로와 회복과 사랑을 우리 삶을 가득 채우시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친밀한 관계가 형성된 그 시간들을 통해

나를 평안으로 인도하신다.


그분이 바로 나의 친구,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바로 우리의 친구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신 최고의 사랑을 실천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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