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하시니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거나 못 듣는 것은 내 귀의 상태에 달린 것입니다.
무엇을 듣게 될지는 자신의 성향에 좌우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따로 찾아와 강요하거나 부탁할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주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도 그들이 거부할 수 없도록 강요하신 적이 없습니다. "나를 따라오라"(마 4:19)는 조용하지만 적극적인 주의 음성은 오직 매 순간 깨어 있는 영혼에게만 들렸던 음성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 뵙는다면 우리도 이사야가 들었던 아주 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때 우리도 완전한 자유함 가운데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보내주소서"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