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 귀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by 글탐가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하시니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거나 못 듣는 것은 내 귀의 상태에 달린 것입니다.
무엇을 듣게 될지는 자신의 성향에 좌우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따로 찾아와 강요하거나 부탁할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주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도 그들이 거부할 수 없도록 강요하신 적이 없습니다. "나를 따라오라"(마 4:19)는 조용하지만 적극적인 주의 음성은 오직 매 순간 깨어 있는 영혼에게만 들렸던 음성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 뵙는다면 우리도 이사야가 들었던 아주 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때 우리도 완전한 자유함 가운데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보내주소서"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오늘 묵상글을 읽으면서 문득 기도문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묵상한 글에서 느낀 것을 주님께서 주시는 감동대로 기도문으로 적어 올려봅니다.

함께 기도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 귀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번 주 수요예배 설교 말씀 중에 귀에 할례를 받은 자에 대한 설교 말씀을 듣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 귀가 되게 하소서'라는 묵상글로 바로 응답하시니

다시 한번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운동력 있는 말씀의 활력을 느낍니다.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견인하여 주시고,

나의 삶을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살아서 역사하시며, 나의 삶에 전적으로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제가 더 간구하는 것은

나의 귀에 할례를 받고, 주님의 말씀을 믿고 깨닫는 자 되게 하소서.

그 말씀이 능력이 되게 하시고,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는 자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술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 진리의 표를 가진 자로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 언제나 주님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찔림이 있고,

그 찔림으로 인해 나의 죄를 깨닫고, 주 앞에 무릎 꿇는 자가 되게 하소서.

잘못된 길에 들어설 때마다 귀에 할례 받은 자로 주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자로,

속히 주님께로 돌이키는 자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날마다 주 앞에 서는 거룩한 자 되게 하소서.


주님의 부르심에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깨어있는 영혼이 되게 하시고,

날마다 주의 성전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자 되게 하소서.

자원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게 하시고,

그 자원하는 마음의 원천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되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하므로,

주님을 믿음으로,

믿음과 행위가 하나가 되는 장성한 자의 믿음을 가진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무엇보다 주님을 갈망하는 자,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을 매일같이 찾게 하시고,

갈망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만났을 때

해갈되는 놀라운 기쁨으로 가득 채우시는 매일매일이 되게 하소서.


언제나 주님만을 의지하는 마음 변치 않도록 지켜주시고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무한 감사, 올려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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