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해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갈 1:15~16)
봉사는 헌신된 마음이 흘러넘치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한다면, 봉사는 부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과 나의 속성이 일치된 모습이 현실 속에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봉사는 나의 삶의 자연스러운 부분에 해당합니다. 주님과의 관계를 맺게 되면 나는 주님의 부르심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분을 향한 순전한 사랑 가운데 내게 있는 것으로 주를 위해 뭔가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주님의 부르심을 듣고 마음을 다해 사랑의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집사님은 드라마를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그렇죠."
"그러면 다른 일들은 특별하지 않은가요?"
"음~~~ 특별하죠."
"그럼 다른 특별한 일들을 할 때 이렇게 마음이 무겁고 버거운가요?"
"아니요. 그렇지는 않은 거 같아요."
"그러니까 다른 건 특별하지만 일상 안에서 즐겁고 기쁘게 할 수 있는데
드라마는 왜 무겁고 버겁다고 느낄까요?"
"아무래도 제 마음에, 잘해야겠다는 욕심이 있는 거 같아요."
"답이 나왔네요. 그냥 드라마도 다른 일들처럼 특별하지만 일상 안에서 즐겁고 기쁘게 하세요.
힘 빼고! 그냥, 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