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 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 (눅 24:21)
정욕이란 내가 원하는 것을 당장 취하려는 성향입니다. 영적인 정욕은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구하기보다 당장 기도 응답만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변의 평범한 일들과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합니다. 가까이 있는 책임을 다할 때 우리는 주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가장 놀라운 하나님의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이 평범한 것들 속에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