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가 무엇을 믿느냐?
이로써...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요 16:30~31)
사람들은 자신의 종교적 이해를 의지하면서 하나님과의 긴밀한 관계를 잃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죄악이나 이에 딸린 형편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깨닫지 못함으로써 혼돈과 슬픔과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나중에 그는 이를 깨닫고 부끄러움과 후회에 빠집니다. 우리는 훨씬 더 깊게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의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