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정하려는 장사꾼의 심정을 가진 헌신을 언제나 조심하십시오. "저는 죄로부터 구원받고, 거룩하게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저 자신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주님과 바른 관계만 맺어지면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지만, 보상 심리는 기독교의 근본 정신도, 참된 헌신도 아닙니다.
참된 헌신은 주 예수 그리도만을 내 모든 인격 속에서 최고로 사모하는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우상이다.'
신앙을 막 시작했을 때 이 말이 삶에서 부딪쳐왔다.
그 동안 내가 생각해왔던 우상은 종교적인 색채를 띠고 있었기에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그 즈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우상이다 라는 설교말씀을 들었을 때
내 삶의 전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우상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자식도 우상이 될 수 있고,
성공과 명예도 우상이 될 수 있고,
심지어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나 고양이,
골프도 우상이 될 수 있다.
내 마음을 뺏긴 채,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에게 우리는 많은 것들을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