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권위에 순종하는 지혜
너를 자신의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롬 6:16)
순종을 통해 형성된 기질은 그 사람을 지배하게 되어 그의 영혼 속에 있는 어떤 것으로도 제거될 수 없습니다. 한순간이라도, 한 번이라도 정욕에 마음을 주면(정욕이란 마음의 정욕이든 육체의 정욕이든 "나는 지금 당장 이것을 가져야 해"라고 말합니다.) 정욕에 항복한 자신을 아무리 미워한다고 할지라도 이미 당신은 그 정욕의 종이 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인간에게는 그 종의 상태로부터 자유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오직 그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안에만 있습니다. 따라서 당신을 주관하는 악한 세력으로부터 나오려면, 그 세력을 깨뜨릴 수 있는 유일한 분께 철저한 겸손의 자세로 자신을 맡겨야 합니다. 그분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