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심에 화인 맞은 자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후 5:10)
죄에 대한 형벌은 그 죄가 결과를 맺는 것입니다. 죄를 징벌하는 것은 하나님만이 아닙니다. 죄 자체가 열매를 맺음으로써 그 죄로 인한 깊은 고통을 얻는 것입니다. 어떠한 버둥거림과 기도로도 그 죄를 멈추지 못합니다. 죄로 인한 형벌이란 점점 그 죄에 익숙해져서 그것이 죄인 줄을 알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의 임재 외에는 죄의 뿌리 깊은 결과로부터 우리를 벗어나게 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가장 심각한 바리새인들은 위선이 아니라 죄를 죄로 알지 못하는 무감각을 가졌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