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의식적인 세계에서 주님과 관계 맺기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요 3:29)
신랑 예수님을 향한 우정과 충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것보다 주님과 함께 자발적이고 살아 있는 인격적인 관계를 유지하는데 더욱 힘써야 합니다. 가끔 특별하게 순종할 만한 것이 없을 때도 있습니다. 이때에도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은, 주님과의 관계를 깨뜨리는 것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고 계속 주님과의 활기찬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종종 순종해야 할 때 순종하면 됩니다.
위기가 발생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발견해야 합니다. 그러나 평범한 대부분의 삶에서 더 중요한 것은 의식적인 순종보다 주님과의 관계 유지입니다. 언제나 신랑 예수님과의 친구 관계를 누리는 것입니다. 종종 기독교 사역이 우리 마음을 빼앗아 주님께 집중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신랑 예수님의 친구가 되는 대신 우리는 주이 일을 한답시고 주님의 무기들을 사용하면서 도리어 주님께 대항할 수도 있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