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주의하는 것입니까, 위선입니까?

# 하나님께 주의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

by 글탐가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해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요일 5:16)
우리 안에서 성령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에 대해 주의하지 않으면 우리는 영적 위선자들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죄 범하는 것을 보면 우리는 우리의 분별력을 사용해 그들을 위해 중보 기도하기보다
비판하여 조롱하기 쉽습니다. 계시는 지성의 예리함보다 성령의 직접적인 조명하심에 의해 임합니다.

하나님께서 신자들에게 주신 미묘한 부담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영혼에 대해 분별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여러 가지를 보여주시는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다른 영혼의 짐을 지게 하시고,
그들을 향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함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라는 말에 동의하십니까?'


나는 동의한다. 예수님은 종교, 즉 여러신들 중 하나가 아니라 '유일한 신'이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진리다.

변하지 않는 진리는 하나이며,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을 종교 중 하나로 끼어 넣는 것은, 엄청난 죄이다.

창조주와 피조물을 동격화시켜, 다른 신들 중 하나로 만들어 버리는 것!

그것은 창조주에게 엄청난 모욕이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신앙이 아니라 종교가 될 때, 그것은 위선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가장 단순명료한 진리를 벗어나

행위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이 예배에 참석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교회에 봉사하는 것,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없이 기도하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앙꼬없는 찐빵처럼 진짜가 없는 가짜 행위만 남는 종교활동이 될 수 있다.


점검하고 또 점검해야 한다.

나의 신앙생활이, 점점 마음은 없는 행위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찔림이 있는 말씀의 시작앞에서

오늘도 나를 돌아보는 하루의 시작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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