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알았더라면!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눅 19:42)
최근 나의 삶에서 나의 눈을 막고 흐리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안에 이상한 우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까? 우상은 멀리하고 싶은 끔찍한 괴물이 아니라 오히려 내 안에서 나를 휘어잡는 성향입니다. 여러번 하나님께서 나로 이 우상을 대면하게 하셨습니다. 그때 나는 그 우상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우상으로 인한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났지만 여전히 나 자신은 그 우상에게 빠져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마음에 거리낌이 전혀 없는 그 뭔가에 눈이 멀어 있습니다. 정말로 끔찍한 것은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아무 방해없이 찾아오시는 장소에서도 우상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태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더 큰 죄를 쌓는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