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너도 알았더라면!

# 정말 알았더라면!

by 글탐가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눅 19:42)
최근 나의 삶에서 나의 눈을 막고 흐리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안에 이상한 우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까? 우상은 멀리하고 싶은 끔찍한 괴물이 아니라 오히려 내 안에서 나를 휘어잡는 성향입니다. 여러번 하나님께서 나로 이 우상을 대면하게 하셨습니다. 그때 나는 그 우상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우상으로 인한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났지만 여전히 나 자신은 그 우상에게 빠져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마음에 거리낌이 전혀 없는 그 뭔가에 눈이 멀어 있습니다. 정말로 끔찍한 것은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아무 방해없이 찾아오시는 장소에서도 우상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태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더 큰 죄를 쌓는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오늘 묵상글의 제목이 참 좋다.


'너도 알았더라면!'


이 제목을 생각해보니,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너도 알았더라면, 그랬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살아있는 동안,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너도 알았더라면!


예수 그리그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을 너도 알았더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이암아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을 너도 알았더라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완전한 인간이시요, 모든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셨다는 것을 너도 알았더라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어 승리하셨음을 너도 알았더라면!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주님(메시아)라는 것을 너도 알았더라면!


정말 알았더라면!

그랬다면 너의 인생이 정말로 달라졌을텐데!

그랬다면 사람과의 관계가 놀랍게 회복되었을텐데!

그랬다면 나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주님을 구주로 받아들였을텐데!

그랬다면 천국의 시민권을 획득했을텐데!

그랬다면 진리가 너를 자유케했을텐데!


정말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오늘은 주일이다.

예수님에 대해 더 알기를 소망하는 그런 날로 우리를 가득채웠으면 좋겠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