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삶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요 16:32)
그들의 믿음은 진실했지만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상황에서 역사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여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우리가 거룩해짐으로써 하나님과 온전히 관계를 맺었다면 우리의 믿음은 현실 속에서 역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역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내면의 절망을 향해 흩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소위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내면의 죽음을 겪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이러한 일들에 대해 준비가 되었습니까? 이러한 일은 우리가 선택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상황을 간섭하셔서 우리로 그 자리에 있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이 경험을 통과할 때까지, 우리의 믿음은 감정과 축복에 의해 지탱될 뿐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한 번이라도 가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는 어디에 두시든, 우리의 내적 황폐함이 어떠하든 모든 것이 주 안에서 잘되었다고 찬송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현실 속에서 역사하는 믿음입니다.
-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