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에서 말하는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있는 눈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잠 29:18)
비전이 있는 곳에는 올바른 삶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비전은 순종하고자 하는 도덕적(영적) 동기를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간섭하실 것을 기대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믿고 살아간다면, 이는 영적으로 내리막길을 가는 것이며 비전을 잃은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삶의 자세는 하나님의 비전에서 나온 것입니까? 주께서 지금까지 하신 일보다 더 위대한 일들을 하실 것을 기대합니까? 우리의 영적 안목에 신선함과 활력이 있습니까?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