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려놓는다는 것.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눅 24:51)
주님의 십자가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생명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입니다. 주님은 부활하심으로 누구에게라도 영생을 줄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었습니다. 승천하신 주께서는 인류를 위해 하늘 문을 열어두셨습니다. 인자가 승천하심으로 지금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보좌에 곧바로 나아갈 자유가 생겼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진정 내가 쓰고 싶은 글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됐다. 그렇게 글쓰는 탐색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