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는 호흡이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 5:17)
우리는 옳든 그르든 자기 나름대로의 기도에 대한 개념에 따라 기도합니다. 기도를 폐의 호흡 또는 심장의 피처럼 생각한다면 그것은 옳습니다. 피는 끊임없이 흐르며 호흡도 쉬지 않고 진행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의식하지 않지만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언제나 우리를 계속 하나님과 완전하게 연결되도록 하신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순종하면 그 사실을 알게 됩니다. 기도는 어떤 운동이 아니라 삶 자체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