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만 두려워하자!
그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요 16:26~27)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이름을 인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인정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얼마나 귀한 말씀입니까!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의 능력에 의해, 또한 이 땅에 보내신 성령에 의해, 우리는 아버지와 그러한 관계로 들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우리도 자유로운 선택을 통해 하나님의 완벽하신 주권적인 뜻에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높여진 그러한 놀라운 위치에서 우리는 성령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주님의 속성에 따라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