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계를 짓지 말자
주여 내가 따르겠나이다 마는... (눅 9:61)
당신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행하려고 매번 일어나지만 마지막 순간에 꼭 뒤로 물러서게 됩니다. "네 그렇지만... 만일 제가 하나님께 순종하면, 저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주를 믿는 자들에게 자연인이 스포츠 세계에서 보여주는 그러한 과감한 정신을 요구하십니다. 사람이 뭔가 가치 있는 일을 하려면 모든 것을 걸고 과감하게 나아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적인 상태에서도 그동안 상식을 초월해 주님의 말씀대로 믿음으로 과감히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순간 당신은 그분께서 말씀하신 것이 상식만큼이나 확실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