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랍비여 어디 계시 오니이까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요 1:38~39)
"아, 나는 도저히 성도라고 할 수 없어"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무의식적인 신성 모독입니다. 문자적으로 이 말은 "나는 너무나 약하고 가능성이 없기에 십자가의 속죄로도 나를 어쩔 수 없어"라는 의미로, 당신을 성도로 만드신 하나님께 도전하는 것입니다. 왜 자신을 성도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이는 당신이 성도가 되고 싶지 않거나 당신을 성도로 만드신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