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방도 나도 힘들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마 7:1)
내가 비판할 때마다 나는 나 자신을 정죄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향해 비판하려는 잣대를 버리십시오.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요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있기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제일 먼저 하시는 일은 우리 안의 영적 대청소입니다. 청소 후에는 그 사람의 마음속에 교만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나 자신이 얼마나 부패한 존재가 되었을까'를 깨달은 후, 나는 나를 실망시키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