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여시는대로!
사람이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요 15:13,15)
당장 목숨을 바치는 것이 높은 소명의식을 가지고 하루하루 자신의 삶을 내려놓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우리는 어떤 찬란한 순간을 위해 지음 받은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그 찬란한 빛 가운데 걷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변화산에서의 사건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이 두 번째 영광마저 비우고 다시 악령들로 가득 찬 계곡으로 내려가셨습니다. 주님은 33년간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날마다 자신의 삶을 내려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미 엄청난 대가를 치르셨기 때문에 구원은 쉽습니다. 그러나 그 구원이 내 삶 속에서 드러나게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