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지금 당장!

# 오늘도 승리

by 글탐가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 하라 (마 5:25)
자신이 옳다는 것을 끝까지 주장하려는 자세는 언제나 불순종의 요소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성령께서 그렇게 강하게 우리에게 빛 가운데 거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네 원수와 가능한 한 빨리 화해하라." 인간관계가 깨진 것이 당신의 마음속에 분노가 있었기 때문입니까? 그렇다면 빨리 고백하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그 마음을 바르게 하십시오. 그리고 그 사람과 다시 화목하십시오. 지금 당장!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주님의 명령이 떨어졌을 때, 우리에겐 핑계를 댈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

핑계를 대기 시작하면, 지금 당장! 순종하기는 어렵다.


"네 재물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라!"


주님의 명령이 떨어졌을 때, 부자 청년은 생각이 많아졌다.

그리하여 근심하며 주님을 떠나갔다.

부자 청년은 꽤 괜찮은 청년이었다. 율법도 잘 지켰고, 선행도 잘했다.

하지만 주님의 명령에 그는 순종할 수 없었다.

주의 마음이 재물에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라는 주님의 명령은

청년을 근심케 했다.


과연 부자 청년은 주님을 떠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우리는 모두 부자 청년과 같은 지점이 있지 않은가?


"다른 것은 다 순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거 하나만은 안됩니다."


"나는 그 사람을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나에게 용서하라는 말은 하지 마십시오."


어느 날 설교말씀 중에 목사님이 말했다.


"하나님 앞에서 절대란 있을 수 없다."


'절대, 그것만은 안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불순종이 시작됐다는 증거다.

불순종은 교만과 직결돼 있다.

전능하시고 만유의 왕이신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하지만 우리는 오만불손하게 말한다.


"절대 그것만은!"


절대, 그것만은 안됩니다를 내려놓자.

지금 당장!

그리고 주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삶의 기쁨을

만끽하자!


오늘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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