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이 악을 낳고!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시 37:8)
짜증을 내며 신경질을 내는 것은 언제나 죄와 연결됩니다. 우리는 약간의 걱정과 근심은 지혜로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악한지를 말해 줍니다. 짜증은 바로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의지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한 번도 걱정하거나 근심한 적이 없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분이 이 땅에 자신의 뜻이나 포부를 구현하러 오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짜증(걱정, 신경질, 염려 등)을 낸다면 이는 악한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