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위대한 성찰

# 보화가 감추인 밭과 같은 천국

by 글탐가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수 24:19)
우리는 말합니다. "만일 내가 정말로 믿을 수만 있다면!" 문제는 내가 정말로 믿으려고 의지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불신앙의 죄가 얼마나 큰 것인지 강조하신 것은 아주 마땅합니다.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마 13:58)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진정으로 믿었다면 우리가 얼마나 달라져 있겠습니까? 담대하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께 허락합니까?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자, 몇 달 후에 10배 오를 땅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그 땅을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사지 않겠습니까?"


"당연히 사지요."


갖고 있는 금은보화를 팔 것이요, 돈을 빌려서라도 반드시 그 땅을 사기 위해 애를 쓸 것이다.

그 땅이 오른다는 확신, 믿음만 있다면 말이다.


목사님의 질문에는 의도가 내포돼 있었다.

천국이 10배 오를 땅보다 가치가 없냐는 얘기다.

천국이 10배 오를 땅보다 가치가 있을진대, 도대체 왜 천국에는 투자할 생각을 안 하느냐는

의미이다.


정말이지, 생각해볼 만한 질문이다.

천국에 대한 확신, 믿음이 있다면 우리는 왜 천국에 투자를 하지 않을까?

보화가 숨겨진 밭을 발견한 사람은 집 팔고, 땅 팔고 냉장고 팔아, 기어이 그 밭을 사고 만다.

천국이 마치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데 결국 우리가 천국에 투자하지 못하는 것은 천국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정말로 내가 믿는다면!'


이 말은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정말로 믿는다면, 내 삶은 반드시 변화한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정말로 믿는다면, 내 삶은 기적적인 일로 가득해진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정말로 믿는다면, 내 삶은 풍요로워진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정말로 믿는다면, 용서가 가능해진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정말로 믿는다면, 모든 관계가 화목해진다.


'정말로 내가 믿는다면!'은 엄청난 파워를 갖고 있는 말이다.


성경 속에 나오는 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네 병이 낫기를 원하느냐?"라고

묻지 않으신다. 예수님은 "네가 믿느냐?" 그렇다면 "네 믿음대로 될 것이다."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

믿는다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주님이 하시겠지! 하는 것은 신비주의다.

최소한 믿었으면 바로 행동해야 한다.


보화가 감추인 밭을 발견한 후에 가만히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 않은가?

집 팔고, 땅 팔고, 심지어 냉장고까지라도 팔아서 기어이 그 땅을 사야 하지 않겠는가?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천국은 보화가 감추인 밭을 기어이 사고 마는 자들의 것이다.

이 땅에 소망을 두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소망을 둔 자로 살아가는 매일매일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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