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흑돈의 맛이라니~ 참말로 최고여!
오랜만에, 또 고기!
오래전부터 차를 타고 지나다니면서 눈에 띈 간판,
벼르고 벼르던 끝에 고고씽!
1인분에 18.000원?
좀 쎈데?
라는 생각도 잠시~
고기를 굽고
포스팅을 하기 위해 먹기전에 찰칵~
'맛있는 음식을 앞두고 이게 무슨 짓이라니~'
음냐음냐~ 서둘러 촬영을 미치고 먹기 시작했다.
이건 환상의 맛
정신없이 흡입하며 카메라 없는 먹방을 찍었다.
야채도 듬뿍듬뿍 싸서~
주인장님이 오셔서 하는 말~
신선한 야채를 직접 키운단다.
소스도 맛있고,
일단 고기는 야채에 듬뿍 싸서 입을 크게 벌리고
입안 가득 먹는것이 최고의 맛~
먹느라 갈치젓 소스를 찍지 못했다.
(아~먹는거 앞에서 연약한 나의 정신력이여!)
고기로 배채우고 나니 탄수화물이 땡겼다.
결국 건강을 위해 뜨거운 누릉지를 먹자며
누릉지탕 추가~
ㅜㅜ 이것도 못찍은 나의 불성실함이여 ~
이렇튼 저렇든
최고의 고기 맛
제주도 흑돈이었답니다.
오늘도 풍요로운 식탁에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