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진정한 기쁨

#생명양식

by 글탐가
네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니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 15:11)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십시오. 거기서 당신의 기쁨을 발견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으로부터 생수의 강이 흐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생수를 쏟아내실 수 있는 중심점이 되십니다. 자아의식을 멈추고 스스로 거룩하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자가 되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와 함께 숨겨진 그 생명으로 사십시오. 우리가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과 함께 우리 안에 숨겨진 그 생명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것은 숨을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가장 축복이 되는 사람들의 삶은 자신들이 누군가에게 가장 큰 축복이 된다는 것도 의식하지 못하고 사는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늘 느끼는 것이지만 하나님과 나 사이에는 시선의 간극이 너무나 크다.

특명 '주님 시선 따라잡기'를 시도해보았지만, 결국 나의 생각으로 뒤엉킨 시선으로 나는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았다. 이제 조금씩 하나님의 시선으로 변화되기 시작한 것이 얼마 안 됐는데... 놀랍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색안경을 끼고 난 후부터였다.

부언 설명을 하자면 성경을 볼 때, 예수 그리스도라는 안경을 끼고 말씀을 보게 된 것이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로 증거 된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생명양식이 된다.

그 생명양식은 영의 양식으로 나의 마음에도 영향을 끼친다.

예수님의 살과 피로 비유된 생명양식은 정말이지 예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어제 성경공부를 하는데 목사님께서 놀라운 말씀을 하셨다.


"영혼육으로 되어 있는 우리에게는 세 종류의 양식이 존재합니다.

육의 양식과 마음의 양식, 그리고 영의 양식입니다.

육의 양식은 말을 안 해도 아실 것이고, 마음의 양식은 총망라한 모든 지식이 마음의 양식입니다.

이 마음의 양식이 풍성한 사람들은 책을 많이 읽고, 온갖 지식이 풍부해서 마음을 다스립니다.

마음의 양식이 많으냐 적으냐에 따라 우리는 풍요로운 삶을 누리느냐 아니냐가 결정됩니다.

그리고 영의 양식입니다. 영의 양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증거 된 성경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영의 생명 양식이 됩니다. 예수님을 아는 지식, 그것이 바로 생명 양식의 토대이며

그 양식은 영이 사느냐 죽느냐로 직결됩니다. 그것은 바로 천국으로 가느냐 지옥으로 가느냐가 결정되는 것이므로 우리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생명양식입니다."

흔히들 그런 얘기를 많이 한다.

먹는 것이 곧 내가 된다고!

그 의미는 육의 양식, 마음의 양식, 그리고 영의 양식을 다 말한다.


영의 양식인 생명양식이 풍성해질 때, 우리의 마음에도 영향을 끼친다.

생명양식은 우리에게 두려움과 염려 근심 걱정을 없애주고

담대하고 기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그 마음은 우리 육의 양식에 영향을 끼친다.

그것은 살아가는 동안 천국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아름다운 삶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아름다운 생명양식이 우리의 삶을 주관하길!

그렇게 소망하고 기도한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