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주님께 부어드릴 수 있습니까?

# 흘러넘치는 성령의 능력

by 글탐가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물을 길어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드리며 (삼하 23:16)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해 갈망하는 것들로는 하나님께 거룩하게 구별해 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축복으로 당신의 욕구를 채우려 한다면 오히려 그 축복은 당신을 부패하게 할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여호와 하나님께 희생제물로 부어드려야 합니다. 상식적으로는 말도 안 되는 낭비처럼 보입니다.

주님께 어떻게 본능적인 애착과 영적 축복을 부어드릴 수 있습니까? 오직 한 가지 방법은 마음을 결심하는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주님께 부어드리는 한 가지 방법은 마음을 결심하는 것!

그 마음의 결심은 어떤 마음일까?

마음을 다하는 마음의 세계가 있다.

마음을 다하는 마음이 있을 때, 비로소 나를 주님께 드릴 수 있다.

마음을 다하는 마음이 있을 때, 비로소 나와 주님이 하나가 될 수 있다.

그 하나 됨은 나는 없고 주님의 영으로, 사랑으로 충만하여 흘러넘치는 상태이다.

그 상태만이 부어드릴 수 있다.

그 전제조건이 바로 마음을 다하는 것이다.


마음을 다하는 마음이 내 안에 가득하면 놀라운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마음을 다할 때, 먼저 행동의 변화가 일어난다.

이때부터가 바로 믿음의 행위가 이루어지는 때이다.

이런 신앙인들이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 믿음의 더위에 세워진 자들이다.


마음을 다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계명이 이루어진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이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되는 것이다.

그래서 힘들지 않고 기쁘게 갈 수 있는 것이다.

눌리지 않고 자유케 갈 수 있는 것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만드신 마음의 세계를 안다면

우리는 기쁨으로 이 땅에서 누리는 축복이 임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음에서 일어나는 전쟁터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복잡한 마음이 단순해지며,

불평불만이 사라지고,

불안함이 사라지며,

하나님에 대한 기대와 소망이 가득하여 흘러넘쳐

주위를 가득 메울 것이다. 그 부어짐으로 주위를 다 적실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삶에 가득 차오르도록!

가득 차오르고 흘러넘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많은 이들이

주님께 돌이킬 수 있도록!

그런 경이로운 일들이 가득 해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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