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을 힘써 알자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요 17:6)
선교사란 하나님의 영이 다음의 깨달음을 허락하시는 자들입니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고전 6:19). "나는 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말하는 것은 영적 성장에 있어서 높은 위치에 이른 것입니다. 현실적인 소요 가운데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진정한 삶의 특징은 완전한 하나님의 주권 앞에 마음을 다해 자신을 비우고 다른 분께 맡기는 것입니다. 그분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성령은 예수님의 속성을 나에게 설명해 주시며 나로 하여금 주님과 하나 되게 하십니다. 이때 나는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절대로 주께서 그들을 위해 이루셨던 기적을 근거로 제자들을 파송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제자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이 누구셨는지를 알아보지 전까지는 "가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진정한 선교의 비밀은 "나는 그분의 것이라. 그리고 그분께서 나를 통해 그분의 사역을 이루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온전히 주님의 것이 되십시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빌 3: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