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깨어 있으십시오!

# 무의식 세계에서도 주님을 찾을 수 있는 힘

by 글탐가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마 26:40)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자신의 개인적인 입장은 다 내려놓고 오직 주와 함께 온전히 깨어 있어야 합니다. 구원받은 후 처음 단계에서는 주님과 '함께' 깨어 있지 않고 주를 '위해' 깨어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삶의 상황들 가운데서 성경의 계시를 통해 주님과 함께 깨어 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겟세마네라는 특별한 상황에서 자신과 함께 하나가 되자고 제안하십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우리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여 있습니까?"


어제 설교 말씀 중에 목사님께서 하신 질문이었다.

마음이 향한다는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줄 수 있는 컨디션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로 다 향하여 있기 때문에 독생자 예수를 화목 제물로

내어주실 수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그렇다.

하지만 나의 마음은 어떠한가?

하나님께서 향하여 있는가?

향하여 있다면 우리의 삶은 완전히 변화될 것이다.

나의 시간, 나의 재정, 나의 재능, 나의 모든 것을 다 내어드릴 수 있는 컨디션이

된 것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준비가 되셨을 때,

제자들은 예수님을 버리고 뿔뿔이 흩어졌다.


예수님의 마음은 우리는 향해 있지만

제자들의 마음은 예수님을 향해 있지 않은 결과다.

현재의 우리의 모습도 제자들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거 같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이 주님께로 향하여 있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비로소 주님께 주파수를 맞출 수 있다.


주파수가 맞는다는 것은 비로소 하나 되고 연합됐다는 의미다.

내 뜻이 하나님의 뜻이 되고, 하나님의 뜻이 내 뜻이 되는 것이다.

이때는 특별히 기도도 필요 없다.

그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지기 때문이다.

무의식 세계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면

그것은 어마어마한 힘이 될 것이다.

무의식 세계에서마저 주님을 찾을 수 있는 힘!

그 힘을 반드시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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