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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때는 좀 쉬어가자!
by
글탐가
Oct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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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과 사고는 전혀 다를 수 있다.
행동과 사고가 하나로 합쳐진다면
참, 평안하고 고요할 거 같다.
-글탐가-
사는 게 고단하고 힘겨울 때가 있다.
너무 고단해서 베개에 드러눕기만 하면 그냥 잠이 들면 좋을텐데
베개솜이 다 젖어들도록 눈물이 쏟아지는 때!
또 눈을 감고 깊은 잠에 빠져 평안한 쉼을 얻고 싶은데
생각에 꼬리가 달려 있는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온갖 잡념으로 나를 괴롭힐 때!
낮에 누군가로부터 던져진 말 한마디가 계속해서 떠올라
마음속에 열불이 나고, 천불이 날 때!
당장 내일 빠져 나갈, 카드값때문에 긴 한숨이 내어질 때!
좀 쉬고 싶은데
온갖 일들이 나를 바쁘게 움직이라고 채근할 때!
참, 사는게 고단하고 힘겹다.
그럴때 어찌해야 할까?
생각이 많은 때는 몸을 움직이고,
몸이 고단할 때는 잠을 청하자!
생각도 잠시 쉬게 하고
몸도 잠시 쉬게 하고
나의 영혼도 잠시 쉬어 가게 하자!
지칠때, 나 자신을 코너로 몰아가지 말고
고단한 일상을 살면서도 스스로를 게으르다고 꾸짖으면서
나의 삶에 쉼을 허락하는 것에 너무 인색하게 굴지 말자!
지쳤으면
그냥, 쉬자!
그냥, 하늘을 보고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를 보고
계절을 느껴보고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어떤 표정을 짓는지
살펴보자.
여유없음!
나의 고단함으로 들어오는 그 조급한 마음때문에
나의 마음이 더 분주해지고 힘들어진다.
그럴 때는 그냥,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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