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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걷다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광화문에서 변호사로서 근무하고 있어요. 글쓰는 것도 좋아하고 맛집 찾아다니는것도 좋아합니다. 가끔 아르헨티나 탱고를 추러 밀롱가를 다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