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가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내:색[내色] 감정에 색을 입히다> 출간작가
10년차에 초등교사 그만두고 제주살이 중. 글쓰기와 요가 오일파스텔에 진심입니다. 꿈은 진정한 나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