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열정은 퇴근

산재신청

Apr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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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앉아서 상사 눈치 보고,

동료와 실랑이하고,

컴퓨터와 씨름하다 보면

안 아픈 곳이 없다.

건강을 꼭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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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직업 소설가

점심피크닉 저자

오늘도 출근하는 서른 넘은 여자 해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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