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계에 대한 이야기들 #1 | 모호한, 하지만 명확한 나의 정체성
장애인과 비장애인 | 한국 국적자와 문화적 유럽인 | 전공자와 아마추어 첼리스트 대학 선생과 대학원 학생 | 이북 피난민과 서울 시민 | 당뇨인과 당뇨경계인
1.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에서
2. 한국 국적자와 문화적 유럽인의 경계에서
'경계 부유자', 그게 나의 정체성이 아닐까!
경계에 살며 부유하던 이야기를 나누는 Sonia입니다. 소속 없이 불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루를 더 살아보고 싶은 희망과 작은 위로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