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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의 경계에 대한 이야기들 #1 | 모호한, 하지만 명확한 나의 정체성
장애인과 비장애인 | 한국 국적자와 문화적 유럽인 | 전공자와 아마추어 첼리스트 대학 선생과 대학원 학생 | 이북 피난민과 서울 시민 | 당뇨인과 당뇨경계인
1.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에서
2. 한국 국적자와 문화적 유럽인의 경계에서
'경계 부유자', 그게 나의 정체성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