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하루에 뭐 하나라도] 꿈 2

2023.10.28.(토)

by 김지훈

예전부터 생각하고 꿈꿔왔는데 오늘 유튜브를 보면서 다시금 꿈꾸었다. 나는 백종원 선생님이 되고 싶다. '님아 그 시장을 가오'를 정주행 하는 내내 "아.. 나도 저런 삶을 살아보고 싶다." 생각을 계속했다.


만일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한번 살아보고 싶다.


사투리는 기가 막히게 잘하는데 말여유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하루에 뭐 하나라도] 과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