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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훈 Nov 05. 2023

[하루에 뭐 하나라도] 블로그

2023.11.4.(토)

블로그 활동을 쉰 지 좀 오래됐다. 가장 큰 이유는 귀찮음이겠지만 할 밀이 많다는 핑계를 대면서 하루하루 미뤄나갔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하니까 식당을 가도 카페를 가도 사진을 곧잘 찍는다. 그럴 때마다 옆에서 "블로그 다시 하는 거야?"라고 묻는데, 언젠간 다시 할 생각이 있기 때문에 "해야지?"라고 답을 한다.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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