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하루에 뭐 하나라도] 귤2

2023.11.5.(일)

by 김지훈

요즘 1일 최소 1귤 하고 있어서 귤이 다 떨어질 때쯤이면 귤을 사러 가야 한다. 뭔가 입이 심심할 때 귤을 먹어야 하기 때문인데, 비가 쏟아지고 비바람이 부는 오늘도 귤을 사러 나갈 정도면 귤을 진짜 사랑하는구나 싶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하루에 뭐 하나라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