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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뭐 하나라도
[하루에 뭐 하나라도] 비염
2023.11.6.(월)
by
김지훈
Nov 7. 2023
답답하다. 코도, 목도 너무 답답하다. 약을 먹어도 도통 나아지질 않고, 찬 바람 휙 불면 콧물 훌쩍이고, 그러다 보면 목이 잠기니 이것 참 가지가지한다고 본다.
아 답답하다.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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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흔하지 않은 글을 쓰고 싶은 흔한 직장인 김지훈이라고합니다. 저는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을 쓰고 싶은데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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