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 튤립을 준다는 건

분홍색 튤립의 꽃말은 사랑의 시작, 배려, 애정

by 김지훈

분홍색 튤립의 꽃말은 사랑의 시작, 배려, 애정이다.


꽃말의 해석은 해석하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꽃말을 알고 분홍색 튤립을 가만히 바라본 내가 해석한 것은 다음과 같다.


사랑을 시작할 때 서로가 서로를 배려할 줄 안다면 애정은 자연스럽게 샘솟을 것이다.


그러니 서로 배려해준다는 것은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이자 애정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인 것이다.


배려가 없다면 사랑을 시작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 애정을 느끼기에는 더욱 어렵다.


배려 없는 사랑은 곧 애정이 없는 사랑으로 시작은 할 수 있을지언정 얼마 안가 사랑이 끝났음을 알아차릴 수 있다.


우리는 오래된 연인일수록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상대방을 잊지 말자고들 한다.


익숙함에 속는다는 것은 곧 상대방의 배려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상대방이 나를 배려해주는 것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해 내가 상대방을 배려해야 한다는 것은 잊어버리는 경우를 말한다.


그래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익숙함에 속을수록 사랑이 끝나간다는 것이니 항상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오래도록 애정을 갖고 사랑하자.


우리 서로 사랑한다면 사랑과 배려, 애정의 연결고리를 잊지 말자.


그리고 누군가 나에게 분홍색 튤립을 건넨다면 그 사람이 나와 사랑을 시작하고 싶어서 나를 항상 배려하며 애정을 쌓아갈 것을 약속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어떨까?


분홍색 튤립을 받아들였다면 그 약속을 믿고 나 또한 상대방을 배려하며 애정을 쌓아가자는 약속을 통해 우리의 사랑을 시작하자는 긍정의 뜻으로 받아들이면 어떨까?


그렇게 우리 사랑하자.


말로 하는 것이 어렵다면 꽃잎에 마음을 담아 건네보자.


우리 그렇게 사랑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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