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하고 낯설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돼지국밥
달님과 저는
날씨가 더워도, 추워도, 습해도
돼지국밥을 정기적으로 수혈을 하고 있어요
이번에 달님이 유명한 돼지국밥집에
가고 싶다고 얘기해서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생각한 돼지국밥이 아닌
"마늘“이 듬뿍 들은 돼지국밥이었어요
너무 놀라서 좌우사방
다른 손님들의 국밥을 확인해 보았는데
다들 똑같이 마늘이 듬뿍 들어있었어요
새로운 스타일의 국밥이라 어색했지만
달님과 저 둘 다 완뚝하고
배 탕탕 두드리면서 나왔어요
제가 기존에 알고 있던 돼지국밥과
이번에 새롭게 접한 마늘 듬뿍 돼지국밥 중
여러분의 취향은 어떤 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늘정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