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당신이 읽어주면 좋겠어
실행
신고
라이킷
1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진해여자
Apr 25. 2024
아이스 라떼
미끈한 유리컵에
입술을 가져대니
이렇게 얇을 수가 힘주어
잡지는
못하겠네
어르어
달래듯이 할짝이다
얼음 하나
誤
도讀
깨어물고
keyword
공감에세이
글쓰기
커피
진해여자
별스럽지 않은 이야기
구독자
35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정끝별 시인의 '밀물'
작품 세 편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