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어떤 모임에서든 항상
본인이 중심이 되어야 직성이 풀리고
남이 본인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시시콜콜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다.
어느 날 A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B가
본인에 대한 험담을 했다는 사실을
지인으로부터 듣게 되었는데.
A는 그 사실에 실망감과 분노가 치밀어
씩씩거리며
그날 밤잠을 못 청했지만
B는 A와는 달리
본인이 A에 대해 험담을 했던
기억조차 못 하고
그날 밤
편히 잠자리에 들었다.
위에 내용처럼
정작 A에 대해 험담을 한
B는 본인이 A에 대해 험담한 사실조차
기억 못 하며 편히 잠을 자는데
우리는 A처럼
남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집착하며
그 실망감과 분노로
잠을 뒤척일 때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몇 가지 의문이 드는데
첫째
나보다 나 자신을 잘 모르는
남의 평가 하나하나에
우리가 일희 일비(一喜一悲) 해야 할까?
또 다른 의문은
과연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할 수 있을까?
예를 한번 들어보자
일부 1당 독재 국가를 제외하고
민주주의 국가의
선거라는 제도에서 선출되는
국가의 지도자들도
국민의 지지율 50% 미만으로
당선되는 경우가 꽤 있다.
다른 말로 해석하면
그를 지지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는
반대편의 국민도 50%가 된다는 말이다.
이렇게 선거를 통해 선출이 되는
국가의 지도자도
국민의 1/2이 그를 지지하지 않고
반대편의 입장에 있을 수 있는데
일반 사람인 우리에게
나에 대한 타인의 평가가
우리 인생에서 뭐가 그리 중요할까?
미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Abraham Lincoln, 막상 41% 지지율로 당선된 첫 임기 중에는 노예 제도 폐지, 남북 전쟁 등 험난한 정치 여정을 겪음. (나무위키)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내가 잘 나가면 잘 나가는 만큼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내가 잘못 나가면 못 나가는 만큼
나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지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영국 몬머스셔(Monmouthshire) 출신의 수학자이자 철학자
그리고 1950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ussell
1872-1970 )은
※출처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ussell 1872-1970 ) " The Conquest of Happiness" (1930) 그의 저서
The Conquest of Happiness(1930)에서
"Don't expect others to take as much interested in you as you do yourself"라는 말을 인용했는데
나는 그가 한 말을
아래와 같이 해석하는데
● 당신이 남을 의식하는 만큼
남은 당신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행동할 것.
● 남의눈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상대가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되면
상대가 누가 되었던 딱 거절할 것.
●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할 것
나에 대한 타인의 평가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으며
오늘 당장 대통령을 만나도
굽신거리지 않고
당당하게
그 대신 젠틀하고 매너 있게 행동하며
매사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내 방식대로
꾸준히 자신감 있게 일을 진행하면
모든 일이
NO PROBLEM
생각보다 쉬운 인간관계
이것이 진리일 듯 ^^
새롭게 시작되는 한 주 모두 파이팅!!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