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워 있어도 좋다.
앉아 있어도 좋다.
서 있어도 좋다.
네 온기를 느낄 수 있다면.
중환자실에서 삶의 문턱을 넘어보고 일상의 행복에 감사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쌍둥이 아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