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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友
Since 2016~ #귀한 인연들
고문자에서 ‘右’ 자는 두 손의 모양으로, 친구가 손을 뻗어 손을 잡는 것을 나타낸다.
고인들은 “同志爲友.”(동지위우 :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이 친구이다)라고 생각했다.
이 말은 공동의 지향을 가진 사람만이 자기의 친구라는 뜻이다.
#선생님 #선생님스타그램 #교사스타그램 #귀한 사람들
삶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