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VS하고 싶은 일

-읽는 라디오

by 하쿠나 마타타

오프닝

해야 할일과 하고 싶은 일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아니, 어떤 선택이든 정답입니다. 지금 그 선택에 책임을 지면 됩니다. 그게 정답이라는 증거라는 걸 보여주는 겁니다.

어떤 선택이든 후회가 없길 바라면서.



음악

-god (네가 할 일)

The Things You Need to Do (네가 할 일)



사연

사람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이 일치하지 않아서 늘 고민합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일이 눈에 보여도 하고 싶은 일은 눈앞에 보이는 그 일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늘 청소를 해야하는데 그 불편한 마음을 가진 채 책이나 핸드폰에 눈을 많이 둡니다. 또, 건강이 좋지 않아서 운동을 해야 하는데 현실은 라면을 끓여 먹고 누워 있던 적이 많습니다. 이렇게 사소한 일부터 자신의 진로나 직업을 정할 때는 더 많이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고 싶은 일은 돈벌이가 되지 않는다고 부모님께서 반대를 하는 경우가 있고, 해야 할일은 맞지만 흥미가 느껴지지 않아 소홀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생들은 공부가 가장 많이 차지 하겠죠.

그런데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전부 하면서 살지는 않습니다. 그걸 알고는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고 지내기에는 자신이 초라해집니다.

그 초라함에서 자신을 자책하기도 하고, 남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저는 다만 그 자책과 원망의 시간이 적기를 바랍니다.

마흔이 넘어서도 여전히 이 둘 사이에서 고민하는 것들이 많은 걸 보면 정답이 없는 게 확실합니다. 결국 선택은 자신이 하고, 책임을 지면 됩니다. 그 어떠한 것이라도.


누구나 마음속에서 꾸는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을 잘 기억하며, 그 꿈을 위해 한발한반 나아가는 것이 진짜 멋진 삶입니다. 핑계대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며, 그 꿈이 잊혀지지 않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신이 한 행동의 시간이 오래지나다 보면 자신의 꿈과 조금은 가까워 져있다는 걸 느낄때가 올거라는 걸 믿으면서.


누구보다도 자신을 믿으면서 자신을 응원하며, 꾸역꾸역, 뚜벅뚜벅 앞으로 나가야 한다는 걸 기억하길 바랍니다.



음악

-엘던 (응원해)

eldon (엘던) - 응원해 (Fighting!) | 가사



클로징

제가 듣고 싶은 말을 썼습니다. 나이를 먹었다고 포기 하지 말라고.

나이를 먹었다고 꿈조차 꾸지 말라는 법은 그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오늘도 수고 많았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큰 행복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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