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흐르는 물 위에서
아침마다 걷는 산책길
흐르는 물 위에
내 마음이 비친다
사람도 사랑도 물처럼 흘러
때론 고이고
때론 흩어지고
때론 폭포처럼 쏟아져 내린다
흐르는 시냇물 위에
손을 담아본다
잠시 머물게 한 나의 작은 마음
흘러보내고 다시 놓는다
지나간 자리마다 이야기의 강이 흐르듯
내 삶의 길 위에도
사람의 흔적 사랑의 흔적이
작은 이야기로 쌓여간다
흐르는 길 위에서
아침마다 걷는 산책길
흐르는 물 위에
내 마음이 비친다
사람도 사랑도 물처럼 흘러
때론 고이고
때론 흩어지고
때론 폭포처럼 쏟아져 내린다
흐르는 시냇물 위에
손을 담아본다
잠시 머물게 한 나의 작은 마음
흘러보내고 다시 놓는다
처음으로 쓴 시를 노래로 만들어 친구에게 보냈었다
좋아서 한동안 매일 들어본다고 한 시,
두가지 중 어떤시가 더 나을까요?
댓글 달아주시면 참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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