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 위에서

자작시

by 신은정


흐르는 물 위에서


아침마다 걷는 산책길

흐르는 물 위에

내 마음이 비친다

사람도 사랑도 물처럼 흘러


때론 고이고

때론 흩어지고

때론 폭포처럼 쏟아져 내린다


흐르는 시냇물 위에

손을 담아본다

잠시 머물게 한 나의 작은 마음

흘러보내고 다시 놓는다


지나간 자리마다 이야기의 강이 흐르듯

내 삶의 길 위에도

사람의 흔적 사랑의 흔적이

작은 이야기로 쌓여간다





흐르는 길 위에서


아침마다 걷는 산책길

흐르는 물 위에

내 마음이 비친다


사람도 사랑도 물처럼 흘러

때론 고이고

때론 흩어지고

때론 폭포처럼 쏟아져 내린다


흐르는 시냇물 위에

손을 담아본다

잠시 머물게 한 나의 작은 마음

흘러보내고 다시 놓는다




처음으로 쓴 시를 노래로 만들어 친구에게 보냈었다

좋아서 한동안 매일 들어본다고 한 시,


두가지 중 어떤시가 더 나을까요?

댓글 달아주시면 참고할께요♡♡♡


태그:

#시 #자작시 #산책 #일상시 #물의철학 #흐름 #삶의지혜 #아침산책 #인생 #성찰 #놓아주기 #60대작가 #첫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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