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의 온도 #13. 제주

by 신은정

제주는 늘 한 달 살기를 꿈꾸게 하는 곳이다. 15일을 살아봤지만 부족했고, 친구가 있어 좋고, 몬딱이라는 문화공간에서 소통하며 글을 나눈다. 제주는 여행지가 아니라 또 하나의 집이 되어가고 있다.



2행시

제, 제주는 떠나는 곳이 아니라

주, 주기적으로 돌아가는 집이고 싶다

제주는 내게

또 하나의 집이다.



다음 단어: 용기


태그

#단어의온도 #제주 #2행시 #글쓰기 #한달살기 #몬딱 #제주살이 #여행 #브런치작가 #60대작가 #신은정

작가의 이전글마음이 먼저 데워지는 밤